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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글쓰기 과제. 내가 글로 돈을 벌게 된다면?

240917 드디어 입금을 확인했다. 그토록 기다리던 바로 그 돈이 내 통장에 있다. 무려 50억원!(처음에는 더 적은 금액을 썼다가 상상인데 시원하게 쓰자!며 올린금액... 상상하는데도 제한을 두고있다니ㅠㅠ) 이제 이 돈으로 무얼 해볼까? 와, 내가 회사가 아닌 곳에서 내힘으로 돈을 벌다니... 그게 진짜 현실이 되다니! 게다가 꿈에도 상상못했던 글쓰기로 이렇게 큰돈을 벌게되니 인생이 달라보인다. 그렇게 몇번이고 쓰려고 노력했던 순간들... 네이버 다이어리에도 써보고 맘스북 육아일기도 써보고 블로그에 일상도 올려보고 세줄일기어플, 온갖 어플을 다 섭렵해가며 써보려고 노력하던 하찮은것 같았던 나의 꼼지락이 결국 책이라는 결실로 맺어지게 되었다. 이은경 작가, 글천개 님, 유시민 작가, 스테르담 작가 등등..

카테고리 없음 2024.09.23

1강 글쓰기 과제.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으니 첫 시간은 그냥쓰기! 2024.09.17 (메모장에 적은 것을 옮겨옴) 요즘 처음보게 된 드라마가 있다. 주인공은 신혜선인데 제목은 "나의 해리에게"이다. 이 제목을 보는 순간 나는 해리성 정체장애를 떠올리고는 남편한테 "해리성 장애 얘기 아닐까?"하고 말했다. 그런데 왠걸? 진짜 해리성 정체성 장애에 대한 이야기였네? 오래전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온갖 ○○심리학 교재를 마주하던 그 시절 자주 듣던 용어이기에 "해리"가 사람이름이라는 생각보다는 장애(disorder)이름일수도 있겠다고 떠올린 내긴 괜시리 기특해졌다.사실 내인생의 절반이 넘는 세월동안 나는 심리학과 관련된일도 책도 거의 읽지않았지만 그 용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며 심리학을 공부하던 그 시절도 함께 떠올랐다. 참 오랜..

카테고리 없음 2024.09.23

글쓰기 연습을 시작한 계기

누가 쓰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안쓴다고 무슨일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언젠가 부터 글을 쓰고 싶다, 써야만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일기를 써보려고 상당히 많은 어플을 깔았다가 지우기도 하고 노트에도 써보고 네이버메모장에도 써보고 온라인 다이어리도 써봤지만 꾸준히 써지지가 않았다. 2~3년 전에 미라클 모닝을 꿈꾸며 새벽에 일어나면 노트에 아무것나 막 쓰기를 한 한 달 정도 해본경험이 있지만 그것도 한 번 빠트리고 나니 금세 의욕이 사라져서 또 쓰지 않는 내가 되었다.최근에 관심을 갖게 된 작가 이은경쌤의 책을 찾아보다가 밀리의 서재에서 "오후의 글쓰기"라는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의 구성은 글쓰기 강의를 듣는 것 처럼 한 챕터당 글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과 경험을 이야기 해주고 챕터 끝에..

카테고리 없음 2024.09.23